[2018년 1월]테라펀딩 투자후기 및 현재상황

테라펀딩을 시작한 이유는 내가 버는 돈을 내가 직접 투자해보고 싶어서 였다. 실제로 주식과 펀드를 해보았고 최근에는 

그 유명한 비트코인에도 잠시 손을 담궜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테라펀딩이 가장 적당한 수익과 안정성,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동산이라는 점과 담보가 있어도 결국은 사람에게 직접 빌려주는 내 돈, 하지만 생각보다 큰 수입

이 세가지에서 점점 테라펀딩을 선택한 나에게 훌륭한 선택이였다고 생각이 들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제목대로 2018년의 첫달인 1월달의 후기 및 상황을 보자.

저번달 후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달은 총투자금이 20만원이 늘어나서 160만원이 되었다. 이렇게 보니 정말 꾸준히

조금씩 늘려서 어느새 200만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12월에는 수익률이 5.81%로 낮은 편이였지만 1월에는 늘어나서 7.43%

가 되었다. 7.43%정도면 천만원 투자시 1년에 74만원정도이다. 심지어 세후 7.43%라는거에 주목해야한다.

내가 만든 이 표는 세금을 떼인 후를 기준으로 제작하여 실제로 나는 1월에 9,908원이라는 이자를 지급 받은 것이다.

이제 스타벅스에서 페북레시피대로 만든 악마의 음료들을 사마시고도 남는 금액이 되었다. 작지만 조금씩 투자금을 늘려서

최대 투자액인 천만원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참고로 내가 테라펀딩을 홍보해주는거 아니냐라는 말을 보았는데

나는 테라펀딩과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제발 테라펀딩에서 나에게 광고비를 주고 광고를 써달라고 하면 좋을거 같다.

테라펀딩에 대해 늘 좋은 말만 쓰고 있지만 실제로 내가 겪은 내용이라 어쩔 수가 없다. 만약 단점을 찾게 된다면 8퍼센트때 

처럼 게시물을 작성해서 신랄나게 까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8퍼센트에 투자한 36만원 중 2만원은 아직도 연체 중이며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물론 내 입장에선 8퍼센트는 어떠한 일도 하고 있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 따라서 나는 연체 이후로는

1원도 투자하고 있지 않으며, 나머지 금액에서 나오는 이자들은 모아서 테라펀딩에 투자하고 있다. 나는 8퍼센트의 적도 

아니고 테라펀딩의 직원도 아닌 사람으로써 느낌점만을 쓴것이다. 따라서 객관성은 떨어질 수 있으며, 굉장히 주관적으로

작성하고 있다는걸 알린다~

오늘도 봐줘서 정말 감사드리며 좀더 좋은 글로 돌아 올수 있으면 좋겠다.

만약 내 글을 보고 투자를 결심했다면 추천인 아이디에 V5T3ZK를 입력해주기 바란다. 입력하고 투자를 한다면 나에게도 2천원,추천받은 사람도 2천원을 리워드 받을 수 있다. 물론 투자를 해서 보는 손해는 내 책임이 아님을 알고 

자신이 판단하여 투자하길 바란다!

혹시나 내가 계산한 방법이 틀렸거나 의문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작권 관련 문제가 있다면 바로 삭제 또는 수정할테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