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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미가 되어보자
오늘도 돌아온 테라펀딩 투자 후기이다. 2018년도 벌써 4월이 시작됐고 한 분기가 지나갔다.나의 여행준비는 완성이 되가고 있고, 나의 통장은 덕분에 텅텅 비어지고 있다.믿을 것은 오로지 테라펀딩뿐.. 월 이자가 12,000원 1년으로 환산하면 14만4천원이다. 이율로는 약 7.2%정도생각보단 훌륭하다. 천만원씩만 넣고 일년에 70만원 보너스를 받는 느낌으로 살아보고 싶다.그전에 망하진 않겠지..? 자 그럼 투자이야기를 시작해보겠다. 일단 이번달은 작년 테라펀딩을 시작하고 가장 많은 상품이 종료되는 시점의 달이다. 총 5가지의 채권이 만료되어 종료되며 이번달이 테라펀딩이 나에게 큰 손해를 줄지 나와 계속 행복하게 이자놀음을 할지 정해지는 달인 것이다. 총 5가지의 채권은 만료되는 시점에서 테라펀딩의 수수..
오늘도 즐거운 이자를 받는 날이다. 오늘 받은 이자는 12,000원정도로 이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을 먹을 수 있다. 좀만 더 넣으면 3잔도 마실 수 있지만 여행계획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다음달까지 굉장히 빠듯한 삶을 살 거 같다. 아쉽게도 1건의 지연건이 있지만 늦어도 5월까지 상환이라는 말을 믿어 보고 있긴 하다. 테라펀딩은 최소 투자금액이 10만원이기 때문에 한건이라도 연체가 되면 엄청난 손해이다. 따라서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거 같다. 그러면 이번달 이자수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번달 수입이다. 총 20건 투자되고 있으며 한건의 연체가 있어서 총 190만원을 투자하고 있다. 그에 대한 이자률은 7%중후반대로 역시나 엄청나게 높다. 7.71%면 일반 사용자가 최대로 넣을 수 있는 1000만..
테라펀딩을 시작한 이유는 내가 버는 돈을 내가 직접 투자해보고 싶어서 였다. 실제로 주식과 펀드를 해보았고 최근에는 그 유명한 비트코인에도 잠시 손을 담궜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테라펀딩이 가장 적당한 수익과 안정성,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동산이라는 점과 담보가 있어도 결국은 사람에게 직접 빌려주는 내 돈, 하지만 생각보다 큰 수입 이 세가지에서 점점 테라펀딩을 선택한 나에게 훌륭한 선택이였다고 생각이 들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제목대로 2018년의 첫달인 1월달의 후기 및 상황을 보자. 저번달 후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달은 총투자금이 20만원이 늘어나서 160만원이 되었다. 이렇게 보니 정말 꾸준히 조금씩 늘려서 어느새 200만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12월에는 수익률이 5.81..
오랜만에 돌아온 테라펀딩 후기 및 현재 상황이다. 11월 이후로는 투자관련 이야기를 쓰지 않았었다. 물론 다른 이야기도 마찬가지지만.. 꾸준히 블로그를 하는게 쉽진 않은거 같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가끔씩 써주려고 한다. 벌써 2018년이 되었고, 2월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작년 중순부터 시작한 테라펀딩으로 어느새 수익은 꽤나 많이 나왔고 투자금도 꽤나 늘어났다. 일단 생각한 블로그 글로는 12월,1월,2월 2월달안으로 마무리 짓고 3월2일날 나온 수익 역시 3월초에 마무리 해볼까 한다. 또한 여행글도 조금씩 올리고 있으니 못 볼정도가 아니면 한번쯤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다. 그러면 제목대로 12월 테라펀딩 투자후기 및 현재상황을 시작해보자! 한번에 많은 양을 정리하려니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