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테라펀딩 후기
- 8퍼센트
- 테라
- 소액펀드
- 수익률
- 소액주식
- 티스토리 수익
- 예적금
- 테라펀딩
- 포스팅알바
- 금리
- 적금
- 신입사원 재테크
- 직장인 주식
- 투자
- 부동산펀딩
- p2p투자
- 소액적금
- 예금
- 팔퍼센트
- 이율
- 에잇퍼센트
- 펀딩
- 이자
- 투자방법
- 렌딧
- 마법공식
- 주식
- 30만원으로 주식하기
- 집에서 돈벌기
- Today
- Total
목록테라펀딩 (34)
큰 개미가 되어보자
나는 현재 테라펀딩과 8퍼센트, 약간의 주식을 하고 있다. 오늘은 7월에 시작한 1개의 테라펀딩 수익을 포스팅 해 보려고 한다. 현재 8월 1일부로 받은 첫 이자이다. 테라펀딩의 구조상 첫이자는 매우 적은편이다. 또한 원금은 마지막달에 몰아서 주며 이자는 매달 받는 식이다. 첫달 이자는 세후 305원이며 여기서 플랫폼이용료를 또 떼간다. 플랫폼이용료를 제외하면 평균 이자율이 8~9퍼대로 굉장히 높지만 플랫폼이용료를 제하고 나면 저렇게 이율이 훅 떨어진다. 테라펀딩에서는 이 플랫폼이용료를 원금을 받은 후 그러니까 모든 이자를 받고 난뒤 마지막에 떼어간다. 근데 그 금액은 원금 * 투자한 일수 * 1.2퍼(0.012) / 365 원만큼을 떼가는데 나는 7개월에 12%짜리 상품에 10만원을 투자했다. 그렇다면..
나는 현재 테라펀딩과 8퍼센트, 약간의 주식을 하고 있다. 오늘은 7월에 했던 테라펀딩 투자를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테라펀딩 홈페이지로 들어오게 되면 위 같은 화면이 나온다. 우리는 투자를 위해 로그인을 해야하므로 로그인을 눌러보자 로그인화면이다. 나는 회원가입이 되어있으나 비회원의 경우 페이스북 계정 ,토스 계정을 동기화하여 좀더 쉽게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마이페이지에 들어오면 입 출금페이지와 투자내역 페이지가 있다. 나는 이미 4가지의 상품에 투자를 한 상태이다. 이제 로그인을 했으니 투자상품에 들어가보자. 현재 투자상품들 내역이다. 이미 투자가 완료되어 투자를 진행할 수 없다. 이처럼 테라펀딩은 하루에 1~2개의 상품이 올라오며 부동산을 담보로 한다는 최소한의 안정성으로 인해 펀딩..
나는 현재 테라펀딩과 8퍼센트, 약간의 주식을 하고 있다. 오늘은 7월에 했던 8퍼센트 투자를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8퍼센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나오는 메인화면이다. 일단 회원가입을 해야 투자를 할 수 있으니 회원가입을 해보자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가입하기를 누르면 가입을 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를 받아서 입금하면 마치 게임머니처럼 직접 투자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로그인 후 나의 투자라는 메뉴에 들어온 상태이다. 나는 이미 투자를 꽤 진행했기 때문에 숫자가 많이 써있고 그래프도 다를것이다. 나는 약 33만8천원 정도를 투자했고 그에 대한 약간의 이자도 받은 상태이다. 나의 예치금란에 계좌로 입금을 하게 되면 예치금을 사용할 수 있다. 혹시 몰라서 이름이나 제목은 가린 상태이다 양해주시..
최근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이 재테크이다. 월급을 받게 된지 약 7개월가량 됐는데 돈은 전혀 모으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소비를 줄여야 하지만 은행보다 좀더 높은 이자를 찾아보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그 중에 찾게 된것이 8퍼센트와 테라펀딩이라는 펀딩사이트이다. 8퍼센트의 장점 1만원단위의 소액으로도 펀딩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자의 세금에서 1원단위를 절삭하여 세금을 덜내는 혜택을 얻을수 있으며 적은금액이라 손해도 크지 않다. 8퍼센트의 단점 일단 신용대출이기 때문에 그사람만을 보고 대출을 해주는것이며 따라서 연체를 하면 사실상 추심할 방법이 별로 없다. 테라펀딩의 장점 부동산담보대출이기때문에 연체를 할 경우 부동산을 매각하여 원금을 돌려받기 쉽다. 원금손실가능성이 적은편이다. 펀딩기간도 12개월 미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