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개미가 되어보자
나는 현재 테라펀딩과 8퍼센트, 약간의 주식을 하고 있다. 오늘은 7월과 8월에 시작한 8퍼센트 투자 이후 장단점을 좀더 상세하게 써보려고 한다. 8퍼센트는 최근 최소 투자금액을 만원으로 낮추며 소액펀딩, 세금덜내기 방법등으로 상당히 유명해지고 있는 14년말에 창업된 펀딩사이트이다. 이처럼 대출금액도 천차만별, 이자율과 신용등급도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장단점이 뚜렷한편인데 지금부터 파악해보자 장점 1. 만원이라는 정말 작은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타이틀대로 정말 작은 금액인 만원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작은돈으로 투자하면 뭐가 좋은가라면 역시나 세금이다. 8퍼센트의 세금은 27.5%로 상당히 높은편이다(모든 펀딩회사가 이와 같음) 하지만 국가에서는 1원 단위의 세금은 가져가지 않는다고 법에 명시해놨다..
나는 현재 테라펀딩과 8퍼센트, 약간의 주식을 하고 있다. 오늘은 7월과 8월에 시작한 테라펀딩 투자이후 장단점을 좀더 상세하게 써보려고 한다. 테라펀딩은 현재 자신들이 P2P금융 업계 1위라고 홍보하며, 상당히 큰 금액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처럼 상환할 금액이 보통 기본적으로 억단위이다. 그러나 실제로 투자를 하기위해 시도해본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등급이 괜찮은편인 B등급대에 대출상품은 보통 투자가 시작되고 빠르면 1시간 늦어도 3시간이면 펀딩이 마무리 된다. 직접 투자를 해봤고 월급의 상당부분을 투자한 나로서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몇가지가 떠오른다. 1. 다른 펀딩대출상품과 다르게 안전한편이다. 펀딩상품들이 일반 1금융권 은행들의 적금같은 상품에 비해 수익률이 좋은 편인 이유 중 하나는 원금을 상실할 가..
나는 현재 테라펀딩과 8퍼센트, 약간의 주식을 하고 있다. 오늘은 7월에 시작한 4개의 8퍼센트 수익을 포스팅 해 보려고 한다. 현재 8월 21일부로 받은 이자이다. 8퍼센트의 이자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함께 매달 받는 식이다. 이자의 27.5퍼센트의 세금을 떼게 된다. 테라펀딩과 다르게 현재 수수료가 없다. 그래서 비교적 적은 이율에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서 상당히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장점이라면 원금의 일부를 이자와 함께 받아서 그 돈을 이용하여 또 다시 투자하기에 좋은 편이다. 현재 나는 테라펀딩과 8퍼센트에서 나온 모든 수익으로 8퍼센트에 다시 투자중이다. 즉 테라펀딩과 8퍼센트에서 나온 1만원을 다시 8퍼센트에 투자함으로써 나름의 복리(?)를 노리고 있다. 현재 나는 33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