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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미가 되어보자
오늘도 돌아온 테라펀딩 투자 후기이다. 2018년도 벌써 4월이 시작됐고 한 분기가 지나갔다.나의 여행준비는 완성이 되가고 있고, 나의 통장은 덕분에 텅텅 비어지고 있다.믿을 것은 오로지 테라펀딩뿐.. 월 이자가 12,000원 1년으로 환산하면 14만4천원이다. 이율로는 약 7.2%정도생각보단 훌륭하다. 천만원씩만 넣고 일년에 70만원 보너스를 받는 느낌으로 살아보고 싶다.그전에 망하진 않겠지..? 자 그럼 투자이야기를 시작해보겠다. 일단 이번달은 작년 테라펀딩을 시작하고 가장 많은 상품이 종료되는 시점의 달이다. 총 5가지의 채권이 만료되어 종료되며 이번달이 테라펀딩이 나에게 큰 손해를 줄지 나와 계속 행복하게 이자놀음을 할지 정해지는 달인 것이다. 총 5가지의 채권은 만료되는 시점에서 테라펀딩의 수수..
2017년 12월 31일 (둘째날)호텔 > 마리나시티 > 딘다이펑 > 맥주박물관 > 까르푸 > 대동교자 > 잔교> 꼬치거리 > 강녕회관 > 카페거리 > 85도씨 > 호텔 2018년 1월 1일 (셋째날)호텔 > 공항 2편에서는 대동교자까지 다녀와서 배터질거 같은데 호텔에서 자버렸다는 돼지인증썰까지 풀며 마무리하였었다. 그리고 오후 6시쯤 일어난 우리는 잔교라는 중국 칭다오에 가면 한번씩 가본다던 명소로 갔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점이우리는 총 5명이고 택시를 2개로 나눠서 타고 다녔다. 하지만 와이파이수신기를 나만 가지고 있었고 잔교의 입구를다른곳으로 내려준 택시기사분들 덕에 한시간넘게 서로를 찾아헤맸다. 그러다 한국분들에게 와이파이를 빌려 연락이되었고 와이파이와 데이터의 소중함을 알게 된 하루였다. 또한..
2017년 12월 31일 (둘째날)호텔 > 마리나시티 > 딘다이펑 > 맥주박물관 > 까르푸 > 대동교자 > 잔교> 꼬치거리 > 강녕회관 > 카페거리 > 85도씨 > 호텔 칭다오의 아침이 밝았지만 우리는 어젯밤 늦게 자는 바람에 12시가 되어서 밖으로 나왔다. 나와 자주 노는 형이 한 명이있는데 그 형과 나의 논리로는 그날 처음 먹는 끼니가 아침이고 그 다음이 점심,저녁이다. ㅋㅋㅋ그래서 그 논리로 인해 12시에 아침을 먹으러 마리나시티로 이동했다. 마리나시티는 해군 부대도 있고 근처에 엄청 큰 아파트도 있는 항구라고 볼 수 있다. 관광지로 유명해져서 스타벅스도 들어오고 각종 유명 옷 브랜드들도 들어와 있어서우리나라의 부산 센텀시티같은 느낌이랄까.. 그거보단 좀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볼만하다. 우리..
친구들과 가평으로 출발하기 전날 갑작스럽게 전화가 왔다. 내일 뭐하냐고.. 뭐 할 일이 없었으니 할 일 없다고 하니까 내일은 수목원에 가야한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정말 급작스럽게 가게 된 수목원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설레기도 하고 애들과 만나서 우리는 야경을 보기로 한것을 알게 되서당황스럽기도 했던 아침고요수목원의 야경에 대해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사실은 그냥 갈까하다가 그래도 수목원인데 풍경사진이라도 많이 찍어야겠다라는 생각으로DSLR을 챙겼다. 정말 신의 한수였지.. 오후 3시에 만나서 가평에서 유명하다는 잣을 넣은 두부요리집을가서 늦은 점심을 먹기로 했다. 다만 먹기 바뻤는지 사진이 없는건 함정이다. 수목원 근처에서 가깝고나름 깨끗해보이는 채원이라는 두부집으로 들어갔다. 사실 그렇게 특별..
이 글은 2017년 12월 30일부터 2018년 1월 1일까지 중국 청도(칭다오) 를 다녀온 이야기이다.2017년 12월 30일 (첫째날)공항 > 호텔 > 5.4광장 > 진취덕 > 까르푸 > 호텔30일날 출발 일정이였지만 26일날 항공권을 구매하고 비자를 발급받고 포켓와이파이를 예약하고 호텔도 예약한 나다른 나라도 아니고 비자발급까지 받아야 하는 중국을 출발 4일전에 예약하는 미친짓을 보여줬다.덕분에 그 저렴하다던 중국 칭다오를 3박4일 다녀온 친구들보다 1.5배이상 비싸게 2박3일을 다녀올 수 있었다.물론 다녀와서 카드값과 빚에 휘둘려 살기는 했지만 정말 후회없이 다녀온 여행이였다. 고민 중이라면 강력 추천!그래서 제목대로 여행 첫날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2달넘게 지난 내용이라 빠진 내용도 있고 ..
오늘도 즐거운 이자를 받는 날이다. 오늘 받은 이자는 12,000원정도로 이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을 먹을 수 있다. 좀만 더 넣으면 3잔도 마실 수 있지만 여행계획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다음달까지 굉장히 빠듯한 삶을 살 거 같다. 아쉽게도 1건의 지연건이 있지만 늦어도 5월까지 상환이라는 말을 믿어 보고 있긴 하다. 테라펀딩은 최소 투자금액이 10만원이기 때문에 한건이라도 연체가 되면 엄청난 손해이다. 따라서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거 같다. 그러면 이번달 이자수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번달 수입이다. 총 20건 투자되고 있으며 한건의 연체가 있어서 총 190만원을 투자하고 있다. 그에 대한 이자률은 7%중후반대로 역시나 엄청나게 높다. 7.71%면 일반 사용자가 최대로 넣을 수 있는 1000만..
오늘은 테라펀딩에 대해 좋은 일과 나쁜 일로 찾아오게 되었다. 오늘은 4가지 채권이 만기된 날이며, 그중 하나의 채권이 연체가 되었다는 점이다. 333차 처음 내가 테라펀딩에 입문한 채권으로 2월 20일날 만기가 될 예정이였으나 이자만 입금되고 원금은 입금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나는 테라펀딩을 굳게 믿고 있다. 적어도 이전 8퍼센트와 다르게 연체 이후 대처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들은 등록된 내 핸드폰 문자로 온 토스 및 테라펀딩의 현재 상황 및 사후 대처에 대한 내용이다. 20일날 당일날 문자가 왔고 이 문자를 통해 나는 연체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개요,진행상황,상환계획, 수익금 및 원금 지급안내 4가지로 정리된 내용을 보고 적어도 "아 그래도 테라..
테라펀딩을 시작한 이유는 내가 버는 돈을 내가 직접 투자해보고 싶어서 였다. 실제로 주식과 펀드를 해보았고 최근에는 그 유명한 비트코인에도 잠시 손을 담궜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테라펀딩이 가장 적당한 수익과 안정성,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동산이라는 점과 담보가 있어도 결국은 사람에게 직접 빌려주는 내 돈, 하지만 생각보다 큰 수입 이 세가지에서 점점 테라펀딩을 선택한 나에게 훌륭한 선택이였다고 생각이 들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제목대로 2018년의 첫달인 1월달의 후기 및 상황을 보자. 저번달 후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달은 총투자금이 20만원이 늘어나서 160만원이 되었다. 이렇게 보니 정말 꾸준히 조금씩 늘려서 어느새 200만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12월에는 수익률이 5.81..
오랜만에 돌아온 테라펀딩 후기 및 현재 상황이다. 11월 이후로는 투자관련 이야기를 쓰지 않았었다. 물론 다른 이야기도 마찬가지지만.. 꾸준히 블로그를 하는게 쉽진 않은거 같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가끔씩 써주려고 한다. 벌써 2018년이 되었고, 2월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작년 중순부터 시작한 테라펀딩으로 어느새 수익은 꽤나 많이 나왔고 투자금도 꽤나 늘어났다. 일단 생각한 블로그 글로는 12월,1월,2월 2월달안으로 마무리 짓고 3월2일날 나온 수익 역시 3월초에 마무리 해볼까 한다. 또한 여행글도 조금씩 올리고 있으니 못 볼정도가 아니면 한번쯤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다. 그러면 제목대로 12월 테라펀딩 투자후기 및 현재상황을 시작해보자! 한번에 많은 양을 정리하려니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미리 ..
테라펀딩을 시작한지 5개월차 이다. 5개월가량 해오면서 나름 후기도 써보고 나의 생각도 주절주절 썼던거 같다. 테라펀딩과 8퍼센트를 같이하며 8퍼센트에서는 연체가 진행 중이기도 하고 테라펀딩에서는 엄청난 수수료가 숨겨져있다는 것도 알았다. 그래도 펀딩에 꾸준히 투자하면서 실 투자금액은 130만원가량에 채권 갯수는 30개가 넘어간다. 신용대출에서는 사실 내가 조금이라도 보고 확인하고 체크하면서 투자를 했지만 테라펀딩은 사실상 업체만을 믿고 진행을 해왔다. 결과적으로 테라펀딩은 1000억의 투자금을 돌파했고 그 1000억중 아직도 파산신청된 건수는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투자할 때 나만의 조건을 준비해보려고 한다. 1. 테라펀딩을 믿어보자. 나는 테라펀딩의 직원도 아니고 돈을 받고 포스팅을 하지도 ..